이 33도 프리메이슨인 맨리 파머 홀은 여러분의 삶을 바꿀 강의를 공유했습니다.
맨리 파머 홀은 저술가, 강연가 그리고 신비주의자였습니다.
그는 자기장과 우주, 그리고 가장 작은 원자의 자기장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의를 했습니다.
모든 인체는 에트르 에너지 필드(전자기장)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에너지 영역은 신체 주변에 달걀 모양의 대기 막을 형성합니다.
일반적으로 각 방향으로 1에서 3미터까지 확장되어 있습니다.
이 에너지 필드(전자기장)는 “(도)덕, virtue”의 기반입니다.
이 에너지 필드 감정, 생각 및 태도 그리고 보호의 역학을 담당합니다.
(위의 내용과 연결되어 상세하게 설명되는 유튜브 영상입니다.)
https://youtu.be/mAtE4HEYSQQ?si=FOVWeOstzZwJ-IlP
Master Your Magnetic field; Master Your Mind, Body, and Soul
: 당신의 전자기장을 마스터하세요. (당신의 마음과 몸, 영혼을 마스터하세요.)
오늘 우리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를 다룹니다. 이 주제는 흥미롭지만 방치된 인간 연구 분야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자기장 뿐만 아니라 우주와 가장 작은 원자의 자기장입니다. 자기력을 연구함으로써 우리는 모든 인간 신체가 에테르적 에너지 필드(전자기장)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 에너지 필드(자기장)는 때로 오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메타물리학에서 생각하는 진정한 오라가 아닙니다. 이 자기장은 에너지의 영역입니다. 이 에너지 영역은 일반적으로 신체로부터 각각의 방향으로 1~3미터로 확장되어 있습니다..
이 에너지 필드(전자기장)는 “(도)덕, virtue”의 기반입니다.
왜냐하면 이 에너지 필드는 그 주변에 모인 사람의 감정, 생각 및 태도를 움직이고 제어하는 데 필요한 현실, 기능 및 보호 능력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각 개인이 정신적 감정적 신체적으로 정상적이고 건강하며 일련의 법칙들을 따른다면, 이 자기장은 거대한 보호막을 형성하며, 이 법칙을 따르는 건강한 개인은 계속해서 감염 및 다양한 어려움을 잘 다룰 수 있게됩니다. 이것은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되며 몸의 기능과 장기의 사용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우리가 몸의 일부를 잃어버렸다 할지라도 자신의 자기장을 잘 돌보는 한 자기장은 그것에 대한 보상을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에너지 필드(자기장)은 일반적으로 간과되는 도덕의 단계입니다. 이 자기장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래서 자기장들은 거기에 존재하지만 약간의 도움만 될 것입니다, 실은 개인의 생존에 관한 거의 대부분은 이 자기장의 에너지 흐름이 진실성을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에너지는 태양에서 나오며 머리 위쪽을 통해 개인에게 들어가 전신을 퍼지게 하며 다시 몸의 가장 낮은 중심을 통해 배출되며 태양 에너지에 의해 정화됩니다.이 자기장은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작은 개인용 빛의 저장 탱크 또는 캡슐과 같습니다. 이 빛 저장 탱크(자기장) 안에서 도덕적 문제는 매우 정교합니다. 우리가 영적 규칙을 어길 때 순간적으로 우리는 이 자기 흐름을 손상시킵니다. 우리는 자연의 법칙을 잘 지켜봐야합니다. 지켜봐야 할 자연법칙은 일곱 가지의 헤르메스 일반 원리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것들이 신의 법칙입니다. 우리가 이 법칙들을 지키지 않으면 자기장은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물리적인 무절제로 인해 그 진실성과 힘(파워)을 감소시킵니다. 그리고 흔히 무절제한 생활로 인해 허비되 버릴 수 있으며 다양한 기분, 태도, 두려움의 복합체에 의해 파괴 또는 손상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약물, 마약 등 여러 가지 이유로도 파괴 또는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 자기장이 손상되면 즉시 개인의 건강이 반응합니다. 개인의 생명력을 손상시키며 감염에 민감하게 만들며 수명을 확실히 줄어듭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자기장(에너지 필드)을 도덕적 요소로 고려해야 하는 것일까요? 다시 말해 도덕이 무엇인가요? 도덕은 신이 창조물에게 보여주는 명백한 뜻(의도)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도덕은 자기장을 구축하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데, 악덕은 그것들을 끌어 내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선량하다 한다 하는 것은, 책에 따라서 우리를 선하다고 말하기 때문도 아니고, 시나이 산의 번개처럼 법에 내렸기 때문도 아닙니다. 우리가 자기장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건강, 행복, 복지(월비잉)를 보호하여 인간 구조를 완성하는 규칙들을 관찰하고 잘 준수하였기 떄문에 선량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전체 몸의 구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에너지를 자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많은 자기장 중 하나의 단계일 뿐입니다. 몸의 모든 부분에는 자기장이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작은 원자에도 존재합니다. 우주에는 죽은 입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도덕이란 에너지 필드(자기장)의 법칙을 준수하는 것임을 깨닫는 자연의 문제에 직면합니다.
에너지 필드(자기장)란 옳고 그름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자기장은 우리에게 우리의 타고난 윤리의식과과 자제심을 잃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려줍니다. 다양한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태도를 사용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건강한 생활 원칙을 어기고 타협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나쁜 생각, 불쾌한 느낌,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어떤 행동이나 개념에 관여하는 것은 자기장에게 해를 끼차며 이기심은 자기장에 해를 끼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악행, 십계명을 비롯한 다른 규칙을 어기는 것은, 모든 인체의 부분에서 생명의 원칙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자기장에 손상을 입힙니다.
각각의 작은 세포들은 자기장에 대한 도덕적 책임이 있습니다. 위는 위만의 자기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는 단지 장기가 아니라 인간의 몸안에서 살고 있는 생명체입니다.위, 심장, 뇌, 장기, 위장 등 모든 기관이 개체(엔티티)이고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그것들은 자기(magnetic) 단위의 자기력을 가진 개체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공통의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생명체들입니다. 장기 하나를 남용하게 되면 다른 모든 장기들을 손상시키는 것이고, 하나를 무시하면 모든 다른 장기들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 각각의 기관들은 몸의 각 부분에서 자신만의 자기장을 가지며, 이 모든 자기장들이 모여 전체 인간을 둘러싸는 거대한 자기장을 구성합니다. 모든 영역에서는 자기력의 핵심이 있습니다. 모든 질서(진실성, 정직)과 모든 자기장들은 호환됩니다. 정직의 실패, 자기장들 혹은 하나의 자기장에서 질서가 어긋나는 현상등은 지속적인 갈등이 됩니다.
개인이 갈등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개인의 인생에서 항상 에너지 요소를 남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몸, 감정, 정신을 남용해서는 안 되며, 자연이 부여한 정직성과 어울리지 않는 태도를 개발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력은 절대적으로 정직합니다. 그것들을 부정직하게 만들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자기장들이 그들의 정직성을 표현하는것(창조하는것)을 파괴하거나 제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규칙을 어길 때마다 그에 따른 특정 에너지의 혜택을 잃게 되며, 그 혜택을 잃으면 악이 우리에게 온 것으로 여깁니다.그러나 그것은 우리에게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개발하고 정화하고 강화했어야 할 좋은 것(선)에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자기장도 지속적인 진화 과정에 있습니다. 그것들은 개인의 삶에서 계속 진화하고 있으며, 이것은 사실 에너지 자원의 완성을 서서히 바로잡는 문제입니다. 아무도 그것을 한번의 생애나 100번의 생애 안에 완성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장할 것입니다. 더 많은 정직성이 자라면, 개인은 자신이 속한 생명 원칙에 더 빠르게 조화롭게 적응할 것입니다.
우리의 전체 환경,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전체는 자기 상호 작용(magrnetic interactions)의 질량(mass)입니다. 실제로 텔레비전은 자기력을 사용합니다. 이제 텔레비젼은 단순히 물리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전자 장치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연구해보면 텔레비전 방송이 에너지로 만들어진 작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더 큰 에너지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에너지 영역이 있습니다. 메시지가 통과하는 대기는 그 자체로 큰 생명의 영역이며, 그것은 살아 있습니다. 우주는 살아 있습니다. 우주는 단순히 진공 속의 살고있는 원자가 아닙니다. 우주 자체가 물질과 본질로, 태양의 거대한 자기장의 일부입니다.
개인이 자신 이외의 다른 것에 의해 진정으로 지배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가 자신의 에너지를 팔고 다른 것들을 위해 부정적이 되어야 하는 경우입니다. 그가 자신의 정직(선)을 희생해야만 외부 힘에 의해 손상를 입을 수 있습니다. 전체 세계의 모든 악도 한 개인의 정직(선, 진실성)을 파괴할 만큼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정직,선은 스스로만 파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악으로 인한 피해는 도덕적일 뿐만 아니라 실제 정직의 측면에서도 완전히 옳습니다.
중국 문화에서 우주는 옳고 그름(음양)의 개념을 창조한다고 합니다. 이 옳고 그름은 단순히 생명이 의존하는 본질적인 에너지를 쌓고 무너뜨리는지에 관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우리는 삶 모든 영역에 있습니다. 마약 문제, 상업화 문제, 또한 진리의 진실성 위에 이익을 놓는 태도가 존재하는 어떠한 곳에서라도 문제는 발생합니다.
개인이 진실성에 관련해서 어떠한 타협을 하게 되면 즉시 특정 문제의 일부가 됩니다. 따라서 다시 한번 모든 것은 자신의 자기장들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문제이며, 그 자기장들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른손에 의해 넘어지고 왼손에 의해 넘어지겠지만, 옳은 길에 있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외부의 힘이나 유혹이 내적 정직, 진실성, 선의 가치를 희생시키지 않고 개인 자신의 원칙을 지켜낸다면 우리는 도덕적 방향성을 잃지 않으면서 균형점을 찾게 된다로 이해하였습니다. 참으로 단순하고 명료하지만 부정직함과 타협하지 않고 산다는것이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저 역시 이 단순한 원칙들을 힘겹게 삶으로써 배웠고 내가 살아내는 방향성이 나 자신을 이 세계로부터 안전하게 한다는것을 영혼에 새기면서 배웠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에너지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개인으로 돌아가서..
우리는 자신의 자기장 안에 서 있으며,
자기장의 중심에서 외부로 방사되는 지속적인 에너지의 힘은 우리의 구조(몸)를 보호되고,
지속적으로 중심에서 외부로 방사되는 그 에너지는 모든것에 생명력을 주며,
태양 시스템(즉 인간의 몸)에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고대의 점성술자들은 이러한 자기장이 개인 자신에서 기인하며, 인간 신체의 모든 자기장의 원천이 “심장”임을 이해했습니다. 인체의 모든 자기장들은 심장에서 비롯되고 다른 모든 것이 여기서 발산되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위험한 타락은 사랑의 남용, 우정의 남용, 정직의 남용, 충성의 남용 및 그런 것들의(심장의) 남용입니다.
자비,용서, 연민아 심장과 관련된 것입니다. 이러한 에너지들이 견고할떄 몸의 자기장의 둘레에서 방사하는 심장이 완전하게 보호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에너지가 잘못되면, 개인이 누군가를 미워할떄, 이기심이나 이득을 위해 우정을 파괴할떄, 그들로부터 신체적이거나 경제적 이득을 얻으려고 할 때 바로 이 방어막이 실패합니다. 남을 속이는 사람은은 다시 자신이 속임을 당하게 되는 방어선을 낮춥니다. 악을 행하게 되면, 악이 그 자신에게 행해질 길을 열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장의 방어막을 스스로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도덕은 생명 에너지에 관한 문제입니다. 도덕이란 우리의 모든 무절제함을 점진적으로 유용성, 창의성 및 건설성의 패턴으로 가져오는 일입니다. 이 모든 것은 태양 에너지의 자연 자원을 조화롭게 균형을 맞추는 일의 일부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결정해야 할 일은 각 개인이 자신의 목적을 이룰 것인지 아니면 자연의 법칙을 따를 것인지 입니다.
“ 일곱 가지 일반 원리, 그것들은 정신주의(유심론), 상응, 진동, 극성, 리듬, 원인과 결과(카르마), 그리고 성별입니다. - 헤르메틱주의“
자연의 법칙을 따르고 그것을 이해하면 모든 것이 잘 흘러갈 것입니다. 그러나 자연의 가치, 권리와 목적에 대한 고려 없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계속 행동한다면 곤경에 처할 것입니다. 모든 곳이 에너지이며 이 에너지는 정확하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 자기장이 각자의 우주라고 생각합니다. *^^*
각자의 우주는 같은 주파수일때 서로 영향을 주기도 하고 서로 공명하기도 하지만 이 우주는 자신만의 것이며 나만이 파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들은 각자의 책임이라는 말을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나의 몸은 나의 성전이고 나의 우주이며 그 안의 모든 에너지는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올해 타 카페에 올렸던 글들을 정리하여 제 블로그로 옮기는 작업중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 빛부스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