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끌어당김의 법칙의 방법은 신경(차크라)의 정화에 있습니다. 끈질기게 그리고 꾸준히 하지 않는다면 끌어당김의 법칙의 결과를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다고 기대하지 마세요. 매니페스트(현실창조)는 마법이 아닙니다. 이것은 물리학입니다. 당신의 신경에 박혀있는 과거의 상처, 외상, 자신의 과거 방식을 계속해서 정화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에너지가 변할 때까지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숙고해보세요. 정화를 하고 계시다면 자신의 현실이 변화하는것을 시시각각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이 이야기를 이해하셨다면 이 세상에 불가능한것은 없다는 것을 이해하실수 있을거예요. 과정이 쉽지 않아요. ^^ 그래도 거북이처럼이라도 변화하고 있다면 이 한 생에서도 많은 상승이 있을 것이라는것에 한치의 의심도 없어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카르마(업)란 무엇인가 - 바샬 채널링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David Hacker (@iamgoldsoul) Karma (카르마) 카르마란 무엇인가요? 오랫동안 지구상에서 사람들은 그 단어의 실제 의미를 오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고대 산스크리트어 단어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구상의 사람들은 그것을 보복, 처벌, 대가, 그리고 준대로 받다와 같은 의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누군가가 당신에게 해로운 일을 한 다음 나중에 그들에게 불쾌한 일이 생기면, 많은 지구상의 사람들은 '오! 카르마야!' 그들은 받을것을 돌려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원래의 카르마의 의미가 아닙니다. 카르마란 산스크리트어 단어는 단순히 '행동'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말 그대로 '행동'을.. 카르마를 털어내는 방법 (업장소멸) - 돌로레스 캐논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Aaron Doughty (@the_shift_experience) 카르마를 없애기 위한 가장 빠르지만 가장 쉽지 않은 방법이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상대에게 똑같이 되돌려주라고말해요. (웃음) 상대에게 똑같이 되갚아 주는 것은 카르마의 수레바퀴를 계속해서 굴리는 거예요. 당신은 자신의 카르마(업)를 해결하지않은 거예요. 그래서 나는 상담을 할때 그분들께 말해요. "용서하세요. 놓아줘야해요. 상대를 직접 대면해서 할 필요는 없어요. 머릿속으로 마음으로 하세요. 상대가 죽었더라도 할 수 있어요. 마음으로 하세요." “우리가 계약을 맺었던걸 알아요. 시도해봤으나 잘 해결디지 않았어요. 정말로 정말로 시도해봤지만 실패해버렸어요.. 쉬어가는 삶과 카르마 - 돌로레스 캐논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Jane (@werall_inthistogether) 일부의 사람들은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 삶은 매우 쉽습니다. 그 사람들은 “쉬어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무엇으로부터 쉬어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마지막 삶이 아주 끔찍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전쟁에서 죽거나 하는 사건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혹은 그들은 어떤 일(다음생)을 위해 쉬어가는 삶을 살아가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함부러 평가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들이 어떤 (영적) 진화의 단계에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당신은 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서로에게 나쁜 일들을 하며 악연의.. 아무도 악을 알고 행하지는 않는다. 제가 경험한건 스스로에게 굉장히 특별한데요. 에너지가 눈에 보이고 촉감으로 느껴지던때가 있었어요. 저의 에너지필드에 구멍이 숭숭 나있던 시절이예요. 누군가가 제 옆에 계시던 저희 어머니에게 경멸의 눈빛을 보냈는데 두꺼운 전기침이 뒷통수 정중앙에 박혀들어가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웠어요. 사람들 옆에 있으면 미세한 알갱이들이 끊임없이 나외서 저에게 들어오는게 느껴졌는데 마치 먼지처럼 미세한 모래들이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흘러나오는것 같았어요. ^^ 제 주변에 맴돌던 검은 연기같은것들도 있었고 증상이 클라이막스였을때는 비물질의 세상이 내는 소리들과 사람들이 뿜어내는 에너지에 못견뎌서 도망다녔어요. 잠을 6개월이상 거의 못자다보니 하루는 한적한 산입구에 차세워놨다가 귀신이 차안에 들어오기도 해서 혼자 울다가 오기도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