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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빛을 찾는 여행/우주가 주는 힌트

의학과 점성술 - 히포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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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선서에서 편의상 그 선서(맹세)의 마지막 부분을 뺐습니다.

거기에는 “의사가 점성술사가 아니면 의사로 불릴 가치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A physician without a knowledge of astrology has no right to call himself a physician" - Hippocrates

“점성술을 모르는 의사는 자신을 의사라고 부를 권리가 없습니다.” - 히포크라테스

 

 

점성술이 굉장히 중요한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달.. 한달의 주기를 가집니다. 여성은 한달의 주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월경주기라고 불립니다.

달이 특정 별자리를 지나가는 동안, 그 별자리의 영향으로 피가 자극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이 사자자리를 지나가고 있다면 피가 흥분하여 움직입니다. 따라서 만약 외과의사가 월요일에 심장 수술을 예정하고 있고 그 날 달이 사자자리를 지나가고 있다면, 출혈 합병증이 발생할 것입니다. 당신은 달이 사자자리가 아니라, 그 다음 별자리나 몇단계 전의 별자리이 있기를 바랍니다. 달이 양자리를 지나가는 동안 뇌 수술을 하려고 하면 혈전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의료 사고가 많이 나는지에 대한 이유이고 왜 의사가(미국에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3번째 주 원인인지에 대한 답입니다. (첫번째가 심장, 두번째가 암, 세번째가 의사) 위키피디아에 가면 의사가 사망에 이르게 하는 세번째 원인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수술실에 있는 의사들은 이 점성술에 의하여 영향을 받습니다. 의사들은 달이 천칭자리에 있을 때 신장 수술을 하며, 출혈로 인해 사망합니다. 슬픈 일이지만 이런 일들이 벌어집니다.

-> 구글에 third leading cause of death 로 검색해보니까 미국의 경우 medical error (의학적 오류)에 의한 사망이 사망이유의 세번째라고 나오더라고요.

- 월경이 영어로 menstruation 인데, 이분은 월경을 MOON-struation이라고 발음하세요.

영어의 MOON과 MEN이 같습니다. 그래서 mon, men(t)이 들어간 단어는 달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저도 요즘에 알게된것이지만 언어와 점성술이 밀접하더라고요.

“심볼, 싸인”은 이 세계 모든곳에 정직하게 나타나는데 제가 표면적으로만 세상을 보고 있어서 지나치고 있었던 것이더라고요. ^^

(태양은 영혼을 상징하고요, 달은 마음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지구는 몸을 상징합니다.)

예를 들어서

mental 정신적인

lunatic 미친사람, 불어로 lune이 달이라는 뜻입니다.

government 정부 govern(지배하다) + ment (달, 마음)

entertainment 오락 entertain(즐겁게 하다) + ment (달, 마음)

agreement 합의 agree(동의하다) + ment(달, 마음) -

Monday 월요일

monster mon(달)+ster(star) 몬스터

money 돈

(실제하는것이 아닌 상상의 산물에 mon이 들어가지 싶어요. 마음이 만들어내는것들..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요. ㅠㅠ)

Everyone has a doctor in him or her; we just have to help it in its work. The natural healing force within each one of us is the greatest force in getting well. Our food should be our medicine. Our medicine should be our food. But to eat when you are sick, is to feed your sickness.

모든 사람은 그 안에 의사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일을 도울 필요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 각자 안에 내재한 자연 치유의 힘이 건강해지는데 가장 큰 힘입니다. 우리의 음식이 약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플때 먹는것은 병증을 먹이는 것입니다.

- 히포크라테스




이 세상에는 일종의 게임의 룰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진실 공지의 의무가 이 세계안에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그중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들이 심볼(상징)인데요 "언어"도 상징입니다. 그리고 이런 시각적인 심볼들도 상징입니다.

여기서 언급한 언어라 함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심도 있게 어원을 찾아가보는 언어학적 언어를 말합니다. 답은 항상 손안에 있고 내 눈앞에 항상 펼쳐져 있는 것이더라고요. 단지 관심이 없었을 뿐이고 별로 알고 싶지 않았을 뿐이었더라고요.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심볼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종의 지켜져야하는 룰인것 같습니다.

병이 오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예전 게시글 (인간의 자기장)에서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보통은 삶이라는 인생 게임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들이 있는데.. 그것이 "도덕, virtue"입니다. 이 규칙들을 어겼을때 인간의 자기장은 "악"이라고 부르는 에너지에 취약해 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아닌 심장이 이끄는대로 단순하게 삶을 살았을때 건강과 행복이 지켜지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건강 얘기가 나와서 하는 곁다리 이야기예요. ^^

요 근래에 바바라 라는 분의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요.. 자연 허브들과 건강에 대한 정보들에 대한 강의를 하시는 분이예요.

이분도 아마 일반 의료계 종사자 분들이 보면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지 싶어요. ^^

그분이 분류하는 독은 세가지인데요.(술, 담배 등의 기호식품제외하고) 1위: 설탕, 2위: 카페인, 3위: 밀가루(글루텐) - 통밀포함

특히나 설탕은 먹는것으로 분류를 아예 안하시더라고요. 현대적인 병들이 모두 설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요.

(당관련 질환이 있으신분들은 코코넛 설탕으로 대체해보세요. ^^ 그리고 코코넛 오일도 굉장히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염증이 자주 생기시는 분들은 유제품과 밀가루를 먼저 끊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올 여름부터 되도록이면 나물, 채소 위주 혹은 집에서 간단하게 아보카도 샐러드같은걸 자주 먹고 있어요. 일주일에 하루는 고기도 구워먹고 하루는 생선도 구워먹는데요.. 확실히 건강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아침은 간단하게 빵을 먹기는 하는데 밀가루가 아닌 대체곡물로 만든 빵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밀가루로 만든 간식들은 모두 끊고 지금은 과일이나 구황작물, 너트류로 바꿨어요.

올봄에 콧물 감기약 먹었던걸 제외하면 아직까지 아픈적이 없는것 같아요. 몇년 해봐야 이게 맞다고 자신있게 얘기드릴텐데.. 아직은 반년밖에 안되어서 조언드리기는 힘든것 같아요. 점점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옮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모두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올해 타 카페에 올렸던 글들을 정리하여 제 블로그로 옮기는 작업중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 빛부스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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