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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당신을 축복할 때를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신은 이미 당신을 축복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신에 대한 이미지를 재구성 하여야 합니다.
신은 하늘위에서 현실의 사건들을 지시하는 인물이 아닙니다.
저는 신이란 이런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환실있게 말해 드릴 수 있습니다.
신은 이미 당신을 축복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신의 축복을 보거나 받기 위한 주파수에 있지 않을 뿐입니다.
신은 존재할 수 있는 현실의 모든 가능성들을 창조하였습니다.
당신은 그 축복을 받기 위하여 단순히 그 특정 현실의 주파수를 포용하여야 합니다.
마치 강력한 참나무(오크트리)가 자라기 위해선 그 안에 이미 씨앗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신의 축복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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