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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빛을 찾는 여행/우주가 주는 힌트

가족의 카르마(업보) 그리고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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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가족 사이(여러 세대)를 누비며 누군가가 그것을 느낄때까지 여행합니다. 

우리 가운데 많은 이들은 여러 세대를 거치며 더이상 피할 수 없는 고통을 물려받았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던양 행동해왔던 가족의 출신입니다.

 

하지만 고통은 느껴져야 합니다.

그리고 결국 어느 세대의 어떤 아이는 태어나 모든 것을 느끼는것을 맡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샤먼이자 사제, 힐러(치유사)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정신병 환자로 부르며 그들의 능력을 우울증, 불안, 양극성 장애 등으로 꼬리표를 답니다.

하지만 그들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알다시피 고통을 느끼기를 거부한다면 그 상처는 치유될 수 없습니다.

 

고통의 치유법은 고통 안에 있다. - 루미(R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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