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원소는 창조의 자궁이자 물질적 현상의 수용체입니다.
우리의 달과 마찬가지로, 물 원소는 우리의 잠재의식적 생각, 제2차크라, 그리고 생식기에 상응하는 자기력적인 여성적인 힘입니다.
자각몽을 꾸고 유체이탈(아스트랄 차원 여행)을 하는 것은 우리의 제2차크라를 개방함으로써 가능한 영적 능력입니다.
자각몽이 깨어나는 것은 우리가 꿈 상태를 의식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상상력과 잠재의식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어떤 꿈 상황이든 창조할 수 있습니다. 자각몽이 깨어남은 종종 유체이탈의 전조가 되며, 깨어나면 우리가 꿈이 현실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비록 우리가 잠에서 깨어 있을 때 그것이 매우 현실적으로 느껴졌더라도 말이죠.
지각의 문이 열리면 환각제를 복용한 사람들은 종종 그들의 인간적인 손이라는 기적에 집착합니다. 인간 손의 복잡성은 우리의 잠재의식이 정확하게 묘사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깨어 있는 동안 우리의 손을 체계적으로 관찰하기를 원한다면, 그것을 꿈 속에서도 그렇게 하기 위해 의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손을 관찰하는 습관을 통해 우리는 그것을 꿈 속에서도 하고, 자각몽이 되게 됩니다.
우리의 에테릭(에너지적, 정신적) 몸이 물리적인 몸에서 분리되어 아스트랄 영역 "AKA" 를 체험하고 탐험하고 경험하는 것을 바로 유체이탈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4차원으로 알려진 아스트랄 영역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다시 우리의 아바타로 돌아올 때, 우리는 4차원의 경험이 3차원의 깨어 있는 생활보다 더 현실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잠재의식적인 꿈이 현실(3차원)이 아닌 것을 이해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DMT(꿈/죽음 화합물)를 경험한 사람들은 종종 모든 감각을 하나로 인식한다고 설명합니다; 소리를 보고, 색을 듣는 등등. 따라서, 따라서, 유체이탈을 의도할 때 모든 감각을 동시에 경험하는 것이 강력한 연습입니다. 한 번에 단순히 선형적으로 하나씩이 아니라요. 이러한 연습 동안에는 현재에 머물기 위해 주의를 집중해야합니다. 또한, 내생성(자연적으로 생성된) DMT(디메틸트립타민)는 에테릭 라이프스타일(비물질적/ 정신적인 에너지를 강조된 생활방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증가됩니다.
샤먼들은 우리가 "삶"이라 부르는, 진실이 더 이상 숨겨질 수 없는, 이 꿈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이유는 진실이 모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식이 현실로 피드백 되어 되돌아오는 유기적 시뮬레이션.
마치 자각몽 속에서 깨어있는 것처럼, 죽음과 유체이탈은 우리가 매일 밤 경험하는 꿈 속의 꿈 안에서 깨어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물 원소
주요 원리: 자궁
성별: 여성적
분야: 자성
변동성: 고정된 성질
화학물질: 수소
차크라: 사크랄 (2차크라)
영적 능력: 유체이탈 (아스트랄 여행)
생활 방식
적절한 수분 보충//일상적인 리듬//그림자 작업(자신의 어둠을 비우는 작업)//꿈과 활동적인 상상력 일기 작성//소리(에너지) 치료//달의 주기 준수(성욕의 자제)
저는 자각몽이나 유체이탈을 해본적은 없어요.
자각몽을 언젠가는 해봐야겠다는 좀 아득한 생각은 가지고 있었는데..
궁금하던차에 제 별그램 피드에 뜨더라고요. ^^*
개인적으로는 궁금증이 풀리기도 하였고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공유해요.
(이 글의 설명에서 손을 매개체로 꿈을 자각하는것처럼, 저는 보통 현실에서 동시성들을 발견할때 현실이라는 꿈을 자각하게 되는것 같아서 이것도 같은 원리라고 이해는 하고 있어요. ^^ 언젠가는 꼭 자각몽과 유체이탈에 성공해보고 싶습니다. 언젠가는이라는 단서가 항상 붙는게 아직은 그렇게 절실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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