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진짜처럼 참여해야만 하는 환상입니다.

 

이슬람, 기독교, 불교는 당신에게 이것을 말합니다. 

"환상입니다. 마치 진짜인것처럼 당신이 참여해야만 하는 환상입니다."

 

당신은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야만 합니다.

당신은 이 안에 살면서 당신의 현실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신입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입니다."

이는 당신에게 동시에 이 얘길 하려고 합니다.

이 세상은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만의 의미를 두고 이 세상에 투자를 합니다.

당신이 목적을 창조합니다.

 

도교는,

"당신이 당신이 걷는 그 길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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