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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빛을 찾는 여행/우주가 주는 힌트

인간의 자기장(토러스 필드, EMF) - Santos Bona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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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Santos Bonacci라는 분이고요.. 예전에 차크라 만트라 영상을 하나 올린것이 있는데 이 분의 영상이었어요.

전체 강의 영상 : https://youtu.be/vEh7_momVQ8?si=2ez2NZvm0Kjd_AE5

 

이야기 하는 것(talking), 말하다(talk), 토러스(toruses, 자기장들)은 동일한 말입니다. 알겠죠?

그래서 말한다는 것은 (세상을) 창조하는 음폭광력(sonoluminescent force, 강한 소리 파동에 노출되었을 때 액체 내 가스 버블의 내부에서 빛을 발생시키는 현상)입니다.

 

그래요. 성경에서는 “아브라” “아브라” “Abrasion: 마찰”을 통해서 창조합니다. 마찰입니다.

“아브라카다브라” “아브라” “열림” 이것이 열림(오프닝)입니다. 

아브라카다브라, 아브레이션(마찰), 전기와 자기가 마찰하며 전자기장이 창조됩니다.

 

“아브라”가 이곳(중간지점을 가리키며, 4차크라, 심장차크라)입니다.

아브락사스, 이 중간 지점에서 전기와 자기가 만나 유일한 아들 전기를 만들어냅니다. 그 전기에너지가 흘러나와 인간의 전자기장으로 흐릅니다.

“아브라” “아브락사스 Abraxas"가 Abrasion, 마찰 입니다.

전기와 자기는 그들의 유일한 아들 “전기”를 만들어냅니다.

 

우리가 이야기를 할 때, 실제로 우리는 토러스(전자기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에너지의 흐름, 강입니다.

 

에너지가 작동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우주 모델 중 하나 역시 3-torus 모델인데요. 이렇게 생겼어요. 가능성 있는 하나의 과학적 우주 모델이예요.

https://en.wikipedia.org/wiki/3-torus

 

 


 

저는 이 자기장이 각자의 우주라고 생각합니다. *^^*

각자의 우주는 같은 주파수일때 서로 영향을 주기도 하고 서로 공명하기도 하지만 이 우주는 자신만의 것이며 나만이 파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들은 각자의 책임이라는 말을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나의 몸은 나의 성전이고 나의 우주이며 그 안의 모든 에너지는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올해 타 카페에 올렸던 글들을 정리하여 제 블로그로 옮기는 작업중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 빛부스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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