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와 배터리 그리고 저주파 에너지

 

 

- 이 논-휴먼 영역(비물질계)는 저주파 에너지(낮은 파동 에너지)를 먹고 있었습니다.

영화 매트릭스 1편의 한 장면에서 모피우스가 배터리를 들어보이며 “매트릭스는 인간을 배터리로 만들기 위해 디자인된 컴퓨터가 생성하는 꿈의 세계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표면적으로는 허구인 영화에서 주장하는 아주 심도 깊은 발언입니다.

 

-- (픽사 영화인) 몬스터 주식회사에서도 어린이 버젼의 같은 주장을 보았습니다.

 

- 거기에서 핵심 몬스터(주인공)는 하나의 거대한 눈을 가진 녹색의 괴물입니다. 이미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몬스터 세계에는 에너지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발전소에서는 몬스터 직원들이 매일 모여 줄을 서곤 했습니다. 그런 다음 문이 나타나고 문을 통과하면 어린이의 침실로 들어갈 수있습니다. 그들의 임무는 어린이들을 겁나게 만들어서 소리를 지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을 그 비명들을 튜브에 담아 몬스터 세계를 구동시킵니다. 이 영화는 매트릭스의 작동 방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알려주고 있습니다만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죠. 이해하시겠죠

 

이 영상의 답글 중 하나: 우리의 주의 집중이 이 매트릭스를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사랑을 기반으로 행동할 때 당신의 내면이 당신의 외부를 창조합니다. 두려움을 기반으로 행동할때 당신의 외부가 당신의 내면을 창조합니다.

 

신의 자리

1,2,3 차크라-파충류(랩틸리언)의뇌/ 4 차크라-포유류의뇌/5,6,7 차크라-영장류(신피질/상위자아)의뇌

싸인들은 모든 곳에 있어! - 말도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