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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 어차피 어떤것도 실재하지 않아요. 모든 것은 에너지에 불과하고 모든것은 환상이예요.
여러분이 지금 앉아 있는 건물조차도, 여러분이 오늘 밤 혹은 오늘 여기에 올 것을 집단적으로 선택하지 전까지는 실재하지 않았어요. 이 사실을 이해해 보세요. (웃음) 좋아요 당신이 이해했다면요. 왜냐하면 제가 이 말을 할때마다 다를 “뭐라고?” 하면서 반응해요. 스티븐 킹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그 곳에 도착하기 전에는 어떤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 처럼요. (어떤 영화의 어떤 장면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ㅜㅜ)
남자: 맞아요. 저는 여러분이 하고 있는것이 당신들 자신의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여러분들은 집단 현실을 만들고 있어요. 그 거대한 집단 현실 없이는 이 현실은 존재하지 않을 거예요.
돌로레스: 그러나 이것 역시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일 뿐이예요. 왜냐하면 당신이 보는 모든 것, 당신 주위의 모든 것, 당신 삶 속의 모든 것들은 당신이 창조하고 가져다 놓은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타 카페에 올렸던 글들을 정리하여 제 블로그로 옮기는 작업중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 빛부스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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