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환상입니다. 어떤것도 실재가 아닙니다.
저는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을 만나왔습니다.
사람들은 죽은 뒤 영의 세계에서 서서 삶을 되돌아본 뒤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저 연극이었구나.”
그들이 말하기를..
“스테이지에 나와서 자신이 해야할 연기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배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배우들이 무대의 바로 옆에 서서 무대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그 곳(삶)에 있을때는 너무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 영의 세계에서 보니 눈깜짝 할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환상에 휩싸여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연극에서 프로듀서이자 감독이며 배우이기도 합니다. 또한 대본의 작가입니다. 대본은 그 순간 순간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언제든지 대본을 바꿀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당신은 작가입니다. 당신은 배우입니다. 장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꾸세요. 우리가 가진 이 큰 힘을 우리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 역할을 연기하기 위해 의상을 입은 배우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폭발하여(터져 나와) 모든 이들을 내보내며 하신 말씀은 “나의 자녀들이여, 가라 그리고 배우라. 모든 것을 경험하고 모든 가르침을 얻어라” 입니다. 하나님은 좋은것과 나쁜것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단지 배움과 경험만이 있을 뿐이며 너는 매번 삶으로 들어올때 이것들을 선택한다고 하셨습니다.
올해 타 카페에 올렸던 글들을 정리하여 제 블로그로 옮기는 작업중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 빛부스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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