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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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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념체, 염체 - the key to bend reality (현실을 왜곡시키는 핵심 원인) - Aaron Doughty 제가 경험한것들을 가장 잘 그리고 쿨하게 설명해주는 분을 알게 되어 공유합니다. 설명하기는 힘든데요.. 저는 깨어남을 체험할때 머리속으로 대규모의 무언가가 업데이트 다운로드가 되었는데 며칠에 걸쳐서 되었어요. 종교적인 패치는 아니었는데 아마도 그런 믿음이 없었던게 이유이지 싶어요.. 제가 겪는 현상들은 종교적이거나 무속적인 것들은 전혀 아니었고 에너지 자체가 보이고 느껴지고 어찌보면 좀 더 현상적인것들이었는데.. 아마도 평소에 형이상학적인것들에 관심이 없고 과학적이거나 현상적인것들을 믿어왔기 때문이지 싶어요. 그래도 어렸을때 귀신을 믿었던게 있어서 귀신을 한참 현실에서도 꿈에서도 보인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각자가 믿는것들을 구체적으로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리의 언저리들을 경험하고 점점 그 길..
정신분열과 심령계의 소리 올해 초에 타 카페에 올렸던 글들을 하나씩 올려봅니다. ​ 제가 지독히 겪었고 힘들고 궁금했던 부분이 비물질계의 소리였기 때문에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저에게 많은 이해를 주고 있습니다. 귀신을 보는 시람을 미쳤다고 하지 않지만 소리를 듣는 사람은 보통 미쳤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현실의 누군가에게는 말하기 꺼려지더라고요. (귀신 얘기들은 굉장히 흥미로워들 하시고요. ^^) ​ 환청과 환각이라 일컬어지는 일련의 상황 말고도 물건들이 사라지거나 기계들이 해킹되어 오작동이 일어나기도 하는 불쾌한 경험들이 일어나고 동시성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전생과 비젼이 보이기도 하면서 물질세계란게 도대체 뭔지에 대해서 끊임없는 의심이 일어나더라고요. 가끔은 가족들이 저의 진동에 공명하는 때도 있는지 이상한 소리를 듣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