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남 (7)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실의 모든 존재들은 나의 반영일까요? - 바샬 인터뷰 Q. 내 현실에 나타나는 모든 존재체들은 나 자신의 한 측면(반영)일까요? 바샬: 현실의 모든 존재체들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경험하는 모든 존재들은 당신의 반영들과의 상호작용을 위해서 당신에 의해서 창조되었습니다. 그 존재들은 분명 자체적으로 존재하지만, 당신의 물리적인 현실에서 실제로 상호작용하는 존재들은 당신의 현실에서 경험하기 위해 만든 반영들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현실을 변경하고 주파수를 변경할 때 때때로 특정한 사람들과 더 이상 상호작용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그 현실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Q.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그들은 단지 지나가는 낯선 이들처럼 보일 뿐인데요. 바샬: 모든 것이 연출된 것입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Q... 영적으로 깨어나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습니다. - 아네샤 베라 영적 깨어남의 과정이 시작되면 이전에 언급한대로 그것은 절대 멈추지 않습니다. 상승 증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깨달음은 이전의 현실은 사라지고 이전의 현실과 연결된 모든 것들이 무너짐을 의미합니다. 심지어 친구들과 이전에 알고 지냈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레벨업 혹은 상승할 때마다 과거 현실과 공명했던 사람들은 당신을 떠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것은 진동이고 어떤것도 개인적인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번 영적 깨어남, 깨달음의 길에 들어서면, 듣던 바대로 당신은 초탈/비움/떼어냄/용서/렛고/떠나보내기/정화(detachment)의 예술을 마스터 해야하거나 강요받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것을 마스터 하게 되면 초탈의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 리얼리티 쉬프팅(트랜써핑) - 루니툰스, 피카추.. 만델라 이펙트 현실이 바뀌고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저 말고도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만델라 이펙트에 관한 영상은 작년부터 간간히 제 인스타그램에 떴었어요. (찾아보니까 6-7년전부터 유튜브에 영상들이 대량 올라왔던것 같은데 몰랐어요. 관심도 없었고요.) 작년겨울에 가족이 피카츄 꼬리가 이상하다는 얘긴 했는데 건성으로 들었어요. 그런데 어제야 실감하는것 같아요. 우선 저는 루니툰스 (Looney Toons) 타임라인에서 살았어요. 어렸을때 만화를 좋아해서 항상 봤거든요..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해요. ^^ Looney (crazy란 뜻이래요. Lunar: 달의, Lunatic: 미치광이) Toons(cartoons 카툰, 만화) 로 알고 있었어요. Tune(곡조, 음조) 이란 단어가 어울리지도 않고요... ㅠㅠㅠㅠ.. 3D(3차원); 추락한 천사 (Fallen angel, Fallen angle of light) 이 세상의 첫번쨰 빛; 북극성(Polaris), 양극성, 이원성 창세기 1:3; 빛이 있으라 (Let there be light.) 해와 달은 이 시점에서는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프리메이슨들은 항상 해와 달, 그리고 그 사이의 다른 빛의 원천을 묘사합니다. 일반적으로 눈과 함께 그 빛에서 나오는 광선으로 묘사됩니다. 이 홀로그래픽 세계를 투영하는 빛은 북극성(polaris, 양극성, 이원성)입니다. 우리는 빛 파동 우주에 살고 있으며 모든 것이 빛으로부터 창조됩니다. 낮은 진동의 빛은 물질로 변합니다. 높은 진동의 빛은 다시 빛으로 변합니다. 창세기 1:16; 하나님이 두 큰 광체를 만드셨다. (God made the two great lights.) 해와 달은 빛의 투.. 사념체, 염체 - the key to bend reality (현실을 왜곡시키는 핵심 원인) - Aaron Doughty 제가 경험한것들을 가장 잘 그리고 쿨하게 설명해주는 분을 알게 되어 공유합니다. 설명하기는 힘든데요.. 저는 깨어남을 체험할때 머리속으로 대규모의 무언가가 업데이트 다운로드가 되었는데 며칠에 걸쳐서 되었어요. 종교적인 패치는 아니었는데 아마도 그런 믿음이 없었던게 이유이지 싶어요.. 제가 겪는 현상들은 종교적이거나 무속적인 것들은 전혀 아니었고 에너지 자체가 보이고 느껴지고 어찌보면 좀 더 현상적인것들이었는데.. 아마도 평소에 형이상학적인것들에 관심이 없고 과학적이거나 현상적인것들을 믿어왔기 때문이지 싶어요. 그래도 어렸을때 귀신을 믿었던게 있어서 귀신을 한참 현실에서도 꿈에서도 보인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각자가 믿는것들을 구체적으로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리의 언저리들을 경험하고 점점 그 길.. 온 우주는 당신이 깨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깨어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시대인것 같아요. 이미 보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올해 타 카페에서 썼던 글들을 제 블로그로 하나씩 옮겨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소서 - 빛부스러기 영화 아이 오리진스 (깨어남의 과정을 잘 묘사한 영화) 어제 XXXX님이 소개해주신 "아스트랄 시티: 스피리추얼 저니"를 찾아보다가 우연치 않게 알게 된 영화예요. ^^ 저는 이런 우연들이 참 좋아요. 깨어남이란 자신이 믿던 세상이 어떤식으로던지 깨어지면서 확장되는것 같아요. 저 역시 깨어나는 과정이 비슷했던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작은 경험들이 점처럼 찍히면서 의문이 들기 시작하고 어느 임계점을 지나치면 그 점들이 선이 되어서 어떠한 윤곽이 드러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아요. 영성에서도 내가 경험하는 모든것들은 내가 생각해욌던 것들이라고 하잖아요. 순간 스쳐지나갔던 생각들을 모두 포함해서요. 이 영화에서도 동시성을 시작으로 신을 믿지 않던 과학자가 어떻게 증명할길 없는 비물질의 신을 받아들이게 되는지에 관한 영적 여행이예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