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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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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의 기술 - 조 디스펜자 눈을 감고 심장을 중심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심장에 에너지를 줄 수 있어요. 당신은 진짜 당신의 심장에 에너지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멋진 일을 해볼까요? 증폭시켜보세요. 그것은 증폭기입니다. 당신의 미래 경험이 일어났을때 어떤감정을 느껴보고 싶은지 골라보세요. 감사, 즐거움, 자유을 느껴보세요. 숨을 들어마시고 느껴보세요. 숨을 들이마시고 느끼고, 느끼고 숨을 내쉬고, 계속해서 평온을 느끼세요. 주의를 다른데로 돌리지 말고 마음에 집중하세요. 그것이 목표입니다. 결국 그 에너지는 자연스럽게 뇌로 향할 것입니다. 그 순간 생존의 뇌활동이 닫히고 알파파로 전환되며, 이미지와 그림에서 더 많은 정보를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심장이 뇌에게 창의성과 꿈, 무한한 가능성을 전하는 거예요. 계속 연습하면 ..
세가지 종류의 쿤달리니 - 그루 샹카 우리 몸은 항아리와 같습니다. 그리고 이 항아리 안에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쿤다"는 항아리라는 의미입니다. 쿤달리니는 항아리 안의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쿤달리니에는 세가지의 레벨이 있습니다. 파라 쿤달리니, 치타 쿤달리니, 프라나 쿤달리니가 그것입니다. 하나(파라 쿤달리니)는 무한한 공간, 전 우주는 에너지일 뿐입니다. 이는 양자 역학적 삶의 시각입니다. 치타 쿤달리니는 확장되는 의식, 기쁨과 엑스터시(황홀)로 가득한 경험입니다. 몸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수다르샨 크리야 명상을 할 때 이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프라나 쿤달리니는 몸의 다양한 부분에서 감각을 경험하며, 순간 순간 에너지가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무리하게 쿤달리니를 일으키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가까이 있지 마세요. 때..
영과 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Nadia Gledhill | QHHT | Past Life Regression (@qhht.australia) 영과 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명칭상의 목적으로만 생각해봅시다. 문맥에 갇히지 말고, 그것의 의미론에 빠지지 말아주세요. 만약 우리가 보편적 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 보편적 의식은 스스로 "영"이라는 불리는 더 작은 버젼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그 "영"은 "혼"이라는 더 작은 더 작은 개별적 형태로 개별화합니다. 그리고 그 "혼"은 "몸"속에 존재합니다. 여기에 비유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바다가 있습니다. 이것은 보편적인 '우주 의식'입니다. 좋아요. 그 바다에서 물한잔을 가져오면 그것이 '영'입니다. 그것은 ..
영성, 명상 그리고 사이키델릭 이 주제가 참 껄끄럽고 되도록이면 하기 싫은면이 있어요. 마약이라는것이 전 세계적으로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기도하고 저 역시 해본적도 해볼 생각이 1도 없기에 오해살 만한 글은 안쓰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써봐야겠다는 생각 또한 충돌하더라고요. 그리고 결국은 이렇게 글을 씁니다. ​ 명상상태에서 보통의 사람들과 다른 경험들을 하게 되는데 몇몇 분들은 병증으로 보시거나 마약에 비유하시기도 하는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모두의 뇌는 다르므로 저는 모든 사람은 각자의 5감 안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동식물, 광물들의 감각과도 확연하게 다를것이지만 분명 개개인들 역시 작고 크게 다른 세계속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네가지 종류의 뇌파가 올라와 있는데요.. 글의 내용을 읽..
차크라와 만트라: 깨달음으로 가는 길 - 산토스 보나치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The Wizard (@highvibes365) 복받는자들은 평화롭고 가장 높은 차크라에 도달한 자들이며, 가슴차크라, 제3의눈, 크라운차크라를 활성화하는 이들을 의미합니다. ​ 차크라를 활성화하는 좋은 방법은 그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가장 낮은 차크라 LAM (람) 엘 에이 엠, 그리고 VAM(V암), RAM(R암), YAM(얌), HAM(함), AUM(옴) 그리고 침묵(크라운차크라)입니다. 이것들이 일곱개의 차크라 입니다. 재미있는건 1차크라는 LAM 이라는 단어이고 태양신경총은(3차크라) RAM 이라는 점입니다. 산스크리트어로 R 아 음 으로 발음됩니다. 이것이 이 차크라들을 활성화 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 ..
정신분열과 심령계의 소리 올해 초에 타 카페에 올렸던 글들을 하나씩 올려봅니다. ​ 제가 지독히 겪었고 힘들고 궁금했던 부분이 비물질계의 소리였기 때문에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저에게 많은 이해를 주고 있습니다. 귀신을 보는 시람을 미쳤다고 하지 않지만 소리를 듣는 사람은 보통 미쳤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현실의 누군가에게는 말하기 꺼려지더라고요. (귀신 얘기들은 굉장히 흥미로워들 하시고요. ^^) ​ 환청과 환각이라 일컬어지는 일련의 상황 말고도 물건들이 사라지거나 기계들이 해킹되어 오작동이 일어나기도 하는 불쾌한 경험들이 일어나고 동시성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전생과 비젼이 보이기도 하면서 물질세계란게 도대체 뭔지에 대해서 끊임없는 의심이 일어나더라고요. 가끔은 가족들이 저의 진동에 공명하는 때도 있는지 이상한 소리를 듣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