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성, 명상 그리고 사이키델릭 이 주제가 참 껄끄럽고 되도록이면 하기 싫은면이 있어요. 마약이라는것이 전 세계적으로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기도하고 저 역시 해본적도 해볼 생각이 1도 없기에 오해살 만한 글은 안쓰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써봐야겠다는 생각 또한 충돌하더라고요. 그리고 결국은 이렇게 글을 씁니다. 명상상태에서 보통의 사람들과 다른 경험들을 하게 되는데 몇몇 분들은 병증으로 보시거나 마약에 비유하시기도 하는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모두의 뇌는 다르므로 저는 모든 사람은 각자의 5감 안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동식물, 광물들의 감각과도 확연하게 다를것이지만 분명 개개인들 역시 작고 크게 다른 세계속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네가지 종류의 뇌파가 올라와 있는데요.. 글의 내용을 읽.. 카르마를 털어내는 방법 (업장소멸) - 돌로레스 캐논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Aaron Doughty (@the_shift_experience) 카르마를 없애기 위한 가장 빠르지만 가장 쉽지 않은 방법이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상대에게 똑같이 되돌려주라고말해요. (웃음) 상대에게 똑같이 되갚아 주는 것은 카르마의 수레바퀴를 계속해서 굴리는 거예요. 당신은 자신의 카르마(업)를 해결하지않은 거예요. 그래서 나는 상담을 할때 그분들께 말해요. "용서하세요. 놓아줘야해요. 상대를 직접 대면해서 할 필요는 없어요. 머릿속으로 마음으로 하세요. 상대가 죽었더라도 할 수 있어요. 마음으로 하세요." “우리가 계약을 맺었던걸 알아요. 시도해봤으나 잘 해결디지 않았어요. 정말로 정말로 시도해봤지만 실패해버렸어요.. 시크릿 라이프 오브 심볼(The Secret Life of Symbols) - 조던 맥스웰(Jordan Maxwell for Gaia TV) 굉장히 흥미로워서 공유합니다. 한국어 번역 자막을 켜시면 한국어로 자막이 나와요. ^^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번역하는것 같은데 자막이 명확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내용이 약간 이상하게 번역될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영어자막이 편하신 분들은 영어자막으로 보시는게 훨씬 나으실것 같아요. 영어자막 역시 종종 이상하다는건 감안해주세요.) 심볼은 거짓말 하지 않은것 같아요. 세상의 심볼들을 이분은 벽에 그려놓은 갱단 심볼들에 비유하시는데요.. 자기들끼리는 그 의미를 안다는 말을 하는데.. 그렇겠 싶더라고요. ^^ 세상을 이해하는데 저는 상당한 도움이 되어서 공유합니다. 찾아보니까 조던 맥스웰씨는 이미 사망하신것 같아요. 모두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올해 타 카페에서 썼던 글들을 제 블로그.. 차크라와 만트라: 깨달음으로 가는 길 - 산토스 보나치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The Wizard (@highvibes365) 복받는자들은 평화롭고 가장 높은 차크라에 도달한 자들이며, 가슴차크라, 제3의눈, 크라운차크라를 활성화하는 이들을 의미합니다. 차크라를 활성화하는 좋은 방법은 그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가장 낮은 차크라 LAM (람) 엘 에이 엠, 그리고 VAM(V암), RAM(R암), YAM(얌), HAM(함), AUM(옴) 그리고 침묵(크라운차크라)입니다. 이것들이 일곱개의 차크라 입니다. 재미있는건 1차크라는 LAM 이라는 단어이고 태양신경총은(3차크라) RAM 이라는 점입니다. 산스크리트어로 R 아 음 으로 발음됩니다. 이것이 이 차크라들을 활성화 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 쉬어가는 삶과 카르마 - 돌로레스 캐논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Jane (@werall_inthistogether) 일부의 사람들은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 삶은 매우 쉽습니다. 그 사람들은 “쉬어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무엇으로부터 쉬어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마지막 삶이 아주 끔찍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전쟁에서 죽거나 하는 사건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혹은 그들은 어떤 일(다음생)을 위해 쉬어가는 삶을 살아가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함부러 평가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들이 어떤 (영적) 진화의 단계에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당신은 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서로에게 나쁜 일들을 하며 악연의.. 사념체, 염체 - the key to bend reality (현실을 왜곡시키는 핵심 원인) - Aaron Doughty 제가 경험한것들을 가장 잘 그리고 쿨하게 설명해주는 분을 알게 되어 공유합니다. 설명하기는 힘든데요.. 저는 깨어남을 체험할때 머리속으로 대규모의 무언가가 업데이트 다운로드가 되었는데 며칠에 걸쳐서 되었어요. 종교적인 패치는 아니었는데 아마도 그런 믿음이 없었던게 이유이지 싶어요.. 제가 겪는 현상들은 종교적이거나 무속적인 것들은 전혀 아니었고 에너지 자체가 보이고 느껴지고 어찌보면 좀 더 현상적인것들이었는데.. 아마도 평소에 형이상학적인것들에 관심이 없고 과학적이거나 현상적인것들을 믿어왔기 때문이지 싶어요. 그래도 어렸을때 귀신을 믿었던게 있어서 귀신을 한참 현실에서도 꿈에서도 보인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각자가 믿는것들을 구체적으로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리의 언저리들을 경험하고 점점 그 길.. 온 우주는 당신이 깨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깨어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시대인것 같아요. 이미 보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올해 타 카페에서 썼던 글들을 제 블로그로 하나씩 옮겨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소서 - 빛부스러기 영화 아이 오리진스 (깨어남의 과정을 잘 묘사한 영화) 어제 XXXX님이 소개해주신 "아스트랄 시티: 스피리추얼 저니"를 찾아보다가 우연치 않게 알게 된 영화예요. ^^ 저는 이런 우연들이 참 좋아요. 깨어남이란 자신이 믿던 세상이 어떤식으로던지 깨어지면서 확장되는것 같아요. 저 역시 깨어나는 과정이 비슷했던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작은 경험들이 점처럼 찍히면서 의문이 들기 시작하고 어느 임계점을 지나치면 그 점들이 선이 되어서 어떠한 윤곽이 드러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아요. 영성에서도 내가 경험하는 모든것들은 내가 생각해욌던 것들이라고 하잖아요. 순간 스쳐지나갔던 생각들을 모두 포함해서요. 이 영화에서도 동시성을 시작으로 신을 믿지 않던 과학자가 어떻게 증명할길 없는 비물질의 신을 받아들이게 되는지에 관한 영적 여행이예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