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0)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통이 사랑인 이유…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느낀바대로 공유해 봅니다. 제가 느끼는 내면은 어떠한 통(몸)속에 담긴 얽히고 섥힌 여러가지 에너지들입니다. 머릿쪽으로 가면 생각과 관련된 느낌들의 에너지가 담겨있고, 몸의 상체쪽으로 가면 여러가지 감정과 관련된 느낌의 에너지들이 담겨있습니다. 온몸에 에너지들이 담겨인는데 모두 연결되어 있고 너무나도 엉클어져 있어서 어떤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제 의식이 그 에너지들에 닿으면 에너지의 느낌이 일종의 고통의 일환으로써 느껴집니다. 어떤 느낌은 너무 아프고 괴로운 느낌도 있고 어떤 느낌은 참기힘든 간지러움과 비슷한 느낌도 있습니다. 모두 다르지만 고통의 종류라는 점에서는 동류입니다. 살면서 어떤 사건을 겪게되면 의식은 그 순간 자동반사적으로 특정 에너지들에 맞춰집.. 정신분열과 심령계의 소리 올해 초에 타 카페에 올렸던 글들을 하나씩 올려봅니다. 제가 지독히 겪었고 힘들고 궁금했던 부분이 비물질계의 소리였기 때문에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저에게 많은 이해를 주고 있습니다. 귀신을 보는 시람을 미쳤다고 하지 않지만 소리를 듣는 사람은 보통 미쳤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현실의 누군가에게는 말하기 꺼려지더라고요. (귀신 얘기들은 굉장히 흥미로워들 하시고요. ^^) 환청과 환각이라 일컬어지는 일련의 상황 말고도 물건들이 사라지거나 기계들이 해킹되어 오작동이 일어나기도 하는 불쾌한 경험들이 일어나고 동시성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전생과 비젼이 보이기도 하면서 물질세계란게 도대체 뭔지에 대해서 끊임없는 의심이 일어나더라고요. 가끔은 가족들이 저의 진동에 공명하는 때도 있는지 이상한 소리를 듣기도 하고.. 아무도 악을 알고 행하지는 않는다. 제가 경험한건 스스로에게 굉장히 특별한데요. 에너지가 눈에 보이고 촉감으로 느껴지던때가 있었어요. 저의 에너지필드에 구멍이 숭숭 나있던 시절이예요. 누군가가 제 옆에 계시던 저희 어머니에게 경멸의 눈빛을 보냈는데 두꺼운 전기침이 뒷통수 정중앙에 박혀들어가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웠어요. 사람들 옆에 있으면 미세한 알갱이들이 끊임없이 나외서 저에게 들어오는게 느껴졌는데 마치 먼지처럼 미세한 모래들이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흘러나오는것 같았어요. ^^ 제 주변에 맴돌던 검은 연기같은것들도 있었고 증상이 클라이막스였을때는 비물질의 세상이 내는 소리들과 사람들이 뿜어내는 에너지에 못견뎌서 도망다녔어요. 잠을 6개월이상 거의 못자다보니 하루는 한적한 산입구에 차세워놨다가 귀신이 차안에 들어오기도 해서 혼자 울다가 오기도 .. 꿈해몽 - 비행기 꿈 , 비행기가 추락하는 꿈, 비행기가 착륙하는 꿈 안녕한세요. Zero'sOne 입니다. 요 근래 비행기와 관련된 꿈을 꾸어서 마음이 심란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리는 꿈 실제로 날아갈 듯 기분이 좋고 일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성장, 발전이 있다. 비행기를 타고 있는데 별안간 폭파되는 꿈 운세가 불운하여 생사의 갈림길에서 헤매게 된다. 불길, 불쾌, 사고 등의 불운이 닥친다. 비행기 사고로 죽는 꿈 주변 사람들과 다툼이나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전투기가 발포한 기관총의 탄피를 줍는 꿈 지상에 발표한 작품을 수집하거나 채권, 복권, 현상물, 경품권 등에 당첨될 가능성이 있다. 비행기를 타고 무지개 능선을 오르는 꿈 최고로 기분 좋은 날로 꽃과 행운을 맞아 경.. 브라운클래식 1st (에릭, 요조) - 노스텔지아(Nostalgia) 뮤직비디오 | Yozoh & Eric(Shinhwa)& Brown Classic 브라운클래식 1st (요조, 에릭) - 노스텔지아(Nostalgia) 뮤직비디오 Brown Classic 1st Album - Yozoh & Eric(Shinhwa) 오늘 라디오에서 처음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집에 오자마자 찾아 보았습니다. 둘 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들으면서 이게 누구 목소리야? 누구지? 하면서 집까지 왔어요. 요조도 목소리는 너무 곱고, 에릭 목소리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뮤직비디오는 남자 둘과 여자 하나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새드엔딩이네요. (제가 나이를 먹다 보니.. 사실 사랑 이야기는 이제는 좀 오글거려요.) 예전 장국영과 양조위가 주연으로 나왔던 해피투게더(춘광사설: '봄의 풍광이 문득 드러나다')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해피투게더(춘광사설)- 동성애 코드를 통해서 중.. 이브 클라인(Yves Klein) 그리고 블루; 20대 초반 MoMA에서 가장 좋아했던 작가.. 모던 작가중 가장 좋아하는분.. 이브 클라인 색이 전부인 작품들... 20대 초반 MoMA에서 가장 좋아했던 작품은 이브클레인 작품이었다.. 나에게 좋다는건 그냥 보는 순간 좋아지는.. 사랑에 빠지는 그런 순간과 같은것 같다. 모든게 그랬던것 같다. (가장 좋아하는 색이 푸른색이었고 지금도 푸른색인걸 보면 이해가 갈듯도 하다. 묘사나 양감 질감보다는 색감이나 선의 느낌이 좋은 그림들이 좋다.. 음악의 경우에도 멜로디나 가사보다는 목소리나 비트감이 중요한것과 어딘가 일맥상통하는것 같다.) 이브 클라인 1928년 4월 28일 ~ 1962년 6월 6일 (만 34세에 작고하심)프랑스 니스 출생의 "누보리얼리즘(신사실주의)" 전위적인 회화, 퍼포먼스 작가 누보 리얼리즘(신사실주의) nouveau realism 1.. 이전 1 ··· 16 17 18 19 다음